UN안보리, 미얀마 ‘로힝야 인종청소’ 규탄성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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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군의 압박을 피해 필사적으로 탈출한 로힝야족 피난민들이 13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테크나프 인근 해안에 도착해 보트에서 내리고 있다. /테크나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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