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요금할인 관심 급증…갤노트8 고객 90%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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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단말기 지원금 대신 선택약정을 택하는 고객이 받는 요금할인 혜택이 20%에서 25%로 오르면서 관련 문의가 이동통신사로 쏟아졌다/연합뉴스 15일부터 이동통신 단말기 지원금을 받지 않고선택약정을 체결하는 고객이 받는 요금할인 혜택이 기존 20%에서 25%로 상향조정된다. 또 다음달 1일부터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시장과열에 대비한 정부 단속 등 시장안정화조치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