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한령 6개월]'명동 임대매물 쏟아지고 수개월째 공실'…면세점엔 中 보따리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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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금한령’이 6개월째인 15일 서울 명동 거리에 위치한 한 화장품 가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왼쪽 사진). 이면도로에 위치한 점포에는 임차인을 구하는 ‘임대’ 간판이 걸려 있다. /이호재·변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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