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회사서 익힌 콘텐츠 경험 살렸더니 특별한 동네책방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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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북바이북 대표가 최근 경기 판교의 북바이북 매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서가 배열을 설명한 뒤 팔장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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