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델들이 서울 경복궁에 설치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오른쪽)’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우리나라 최초의 TV ‘VD-191(왼쪽)’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문화재청과 함께 경복궁에서 유무형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최고의 작품을 만나다. 우리 문화유산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올레드 TV 17대를 경복궁에 설치하고 우리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소개한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