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통영, 관악...45m 화폭에 펼쳐진 우리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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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경의 ‘강산무진 2017’. 총 45m 길이 연작 중 일부 213x880cm. /사진제공=윤영경 작가
윤영경의 ‘강산무진 2017’. 총 45m 길이 연작 중 일부 213x450cm. /사진제공=윤영경 작가
윤영경 개인전 ‘와유진경’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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