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주요 일자리 사업 ‘청년내일채움공제’, 집행 실적 12.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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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이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중소기업 에이텍티엔을 방문해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과 관련해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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