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양용은 ''역시'라는 말 듣도록 불태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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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두고 20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경주(오른쪽)의 농담에 양용은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제공=KPGA
우승 부상인 제네시스 G70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한 주요 참가 선수들. 왼쪽부터 최경주, 양용은, 최진호, 노승열, 장이근, 이정환, 김찬. /사진제공=KPGA
11월 입대하는 노승열. 최근 전역한 PGA 투어 멤버 배상문에게 군 생활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사진제공=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