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태런 에저튼, '표정에서 느껴지는 내한의 열기' (킹스맨2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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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열린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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