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태런 애저튼, 마크 스트롱 ''킹스맨'과 한국은 특별한 관계...방문 최우선 순위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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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의 주연 콜린 퍼스(왼쪽부터), 태런 애저튼, 마크 스트롱이 2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의 주연 콜린 퍼스가 2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의 주연 배우 태런 애저튼이 2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의 주연 마크 스트롱이 2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상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무대인사 취소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오상호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 골든 서클’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무대인사 취소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