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리용호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핵·미사일 개발 지속할 듯
이전
다음
北리용호 외무상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완전 파괴’발언에 대해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반응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