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세대 헌책방도 패소…문 닫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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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서울시민이 45년 역사의 1세대 헌책방인 서울 서대문구 ‘공씨 책방’ 앞을 지나치고 있다./송은석기자
서울 서대문구 1세대 헌책방인 ‘공씨책방’ 주인 최성장(71)씨가 21일 책방을 찾은 손님들에게 책을 찾아주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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