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수 ㈜한화 대표, 印尼 광산현장 찾아 '글로벌 마이닝' 현장경영
이전
다음
최양수 ㈜한화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 키데코 광산 현장을 찾아 현지 법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