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생리대 이물질 혼입으로 리콜 권고 받았지만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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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환불 사태를 빚는 등 논란을 일으킨 ‘깨끗한나라’ 생리대가 지난해 ‘이물질 혼입우려가 있는 생리대 교환 및 환불’ 명목으로 한국소비자원에게 리콜 권고를 받았지만 따르지 않은 것으로 22일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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