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30>이대원 '산'] 생동감 넘치는 가을빛 山...풍요로움·행복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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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의 1964년작 ‘산’ 92x73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대원 1964년작 ‘복숭아밭’ 129×80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대원 1963년작 ‘감’ 91×60.5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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