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철도 등 한러 기간 산업에 중소기업 역할 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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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택(앞줄 왼쪽 일곱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한국과 러시아의 통상·통일 전문가들이 지난 23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2017 KBIZ 글로벌포럼’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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