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 '부산서 '5G 물결' 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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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들이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5G 이동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360도 영상통화’ 부스를 설치, 국내 최초로 360도 카메라를 스마트폰에 장착해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시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KT 모델들이 24일 부산 벡스코 ‘ITU 텔레콤 월드 2017’ 전시현장에서 5G 네트워크 등 자사의 앞선 ICT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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