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골프채로 때리고 염산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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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은평구의 한 골목길에서 연인의 머리를 골프채로 때리고 사방에 염산을 뿌린 김모(60)씨를 시민 2명이 몸으로 제압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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