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파쇄하고 휴대폰 바꾸고...바짝 엎드린 기업들 '숨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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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원가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 7월18일 KAI 협력업체를 추가 압수수색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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