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엿새만에 3조규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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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정기선(왼쪽) 현대중공업 전무와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회장이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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