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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31> 김두량 '월야산수도'] 한가위 보름달 차올랐건만...시린 가을밤, 정적은 더 깊어가네](https://newsimg.sedaily.com/2017/09/29/1OL7THFZMQ_13.jpg)
김두량 ‘월야산수도’ 81.8×48.8cm 종이에 그린 수묵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31> 김두량 '월야산수도'] 한가위 보름달 차올랐건만...시린 가을밤, 정적은 더 깊어가네](https://newsimg.sedaily.com/2017/09/29/1OL7THFZMQ_14.jpg)
김두량 ‘흑구도’ 23×26.3㎝ 종이에수묵./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31> 김두량 '월야산수도'] 한가위 보름달 차올랐건만...시린 가을밤, 정적은 더 깊어가네](https://newsimg.sedaily.com/2017/09/29/1OL7THFZMQ_15.jpg)
김두량 ‘전원행렵도’ 7.3x182.7cm 두루마리 그림 중 일부인 벼 수확과 새참 내 가는 장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31> 김두량 '월야산수도'] 한가위 보름달 차올랐건만...시린 가을밤, 정적은 더 깊어가네](https://newsimg.sedaily.com/2017/09/29/1OL7THFZMQ_16.jpg)
김두량 ‘전원행렵도’ 7.3x182.7cm 두루마리 그림 중 일부인 벼 타작 장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두량 ‘월야산수도’ 81.8×48.8cm 종이에 그린 수묵화.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두량 ‘흑구도’ 23×26.3㎝ 종이에수묵./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두량 ‘전원행렵도’ 7.3x182.7cm 두루마리 그림 중 일부인 벼 수확과 새참 내 가는 장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두량 ‘전원행렵도’ 7.3x182.7cm 두루마리 그림 중 일부인 벼 타작 장면.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