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옹성우, '예사롭지 않은 손목 꺾기' 워너원 (2017 피버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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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Wanna one) 이대휘, 옹성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열린 ‘2017 피버페스티벌(FEVER FESTIVAL)’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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