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첫 승점…팀은 최악의 참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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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팀의 김시우(오른쪽)와 라히리가 1일(한국시간)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포볼 경기 17번홀에서 1홀 차 리드를 잡은 뒤 자축하고 있다. /저지시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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