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가정폭력·교통사고 사망자 감소…강력범죄는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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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강원 영월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씨가 지난 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서 서울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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