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잡이에 나선 중국 구이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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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구이저우성 구이양 신세계 호텔에서 열린 ‘2017 한중일 지방정부 3농포럼’ 개막식에서 선이친 구이저우성 대리성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구이양=홍병문 특파원.
오리·물고기를 함께 키우는 구이저우의 친환경 논에서 한 주민이 손으로 잡은 물고기를 보여주고 있다./구이저우=홍병문 특파원
지난해 열린 구이저우성 빅데이터 엑스포 행사/자료=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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