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 20년, 한국경제 다시 비상벨]건전성 좋아졌지만 기업체질 그대로...'1위 품목' 中·日이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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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한 직원이 경기도 화성사업장 내 반도체 생산라인 클린룸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경기는 슈퍼 호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우리 경제의 반도체 의존도 심화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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