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룡리 전원일기]1-귀촌하면 무슨 재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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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대신 나무들로 기둥을 세워 집의 뼈대를 만들고 있다. 지붕은 마치 빗살무늬토기 같다ㅎㅎ
네식구가 함께 만든 상량판. 가족이 바라는 것들이 모두 이뤄지도록 아이들이 절을 하고 있다.
어느 햇살 좋은날 집 앞 골목길. 이곳은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저 끝 골목길 모퉁이를 돌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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