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검은빛 벽돌…통유리…나지막한 한옥…한국 건축사 품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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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율곡로 83에 있는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전경. 건축사무소 공간의 예전 사옥 이었으며 벽돌건물, 통유리건물, 한옥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송은석기자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전시관(공간의 구사옥) 내부./송은석기자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전시관(공간의 구사옥) 내부 계단./송은석기자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통유리 건물을 통해 보이는 벽돌건물(공간의 구사옥)과 한옥./송은석기자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전시관 내부 전경. 공간의 구 사옥 모습을 대부분 간직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벽돌건물(공간 구사옥)과 통유리 건물 사이에 위치한 고려석탑. 김수근 건축가가 필동에서 직접 구입한 것이다./송은석기자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의 ‘공간 소극장’에 입장한 관람객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