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노사, ‘2017 임금 협약 협상’ 조인식 가져…3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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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박동훈(왼쪽)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김효성 노동조합 위원장이 조인식을 갖고 2017년 임금 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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