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정감사]권오갑 현대重 부회장 “군산조선소 2019년 재가동은 희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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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1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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