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만 18세의 위엄! (2017부산국제영화제)
이전
다음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