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이영학 '약에 취해 있었고 한동안 제정신 아니었다'
이전
다음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이 서울 중랑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호송차로 향하기 전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