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이슈] 서신애 드레스 논란...파격 변신 VS 스무살 배우의 유쾌한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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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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