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 배달 공화국의 씁쓸한 자화상] 더 신속하게…더 안전하게…배송기술, 빅데이터 활용에 무인배달까지
이전
다음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요구사항을 문자메시지로 전달받고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메쉬코리아의 ‘부릉TMS’를 이용하는 배달기사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화면. 최적의 배달 경로가 표시돼 있다. /사진제공=메쉬코리아
자율주행로봇 ‘고카트’가 대전 을지대병원에서 의약품과 기자재를 싣고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진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