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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32>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찬바람 부는 날...아이 업은 아낙의 눈엔 그리움이 가득](https://newsimg.sedaily.com/2017/10/13/1OMAE6P517_16.jpg)
박수근 1962년작 ‘나무와 두 여인’, 130x89cm 캔버스에 유채, 개인소장. /사진제공=현대화랑
![[조상인의 예(藝)-<32>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찬바람 부는 날...아이 업은 아낙의 눈엔 그리움이 가득](https://newsimg.sedaily.com/2017/10/13/1OMAE6P517_17.jpg)
박수근 ‘앉아있는 여인’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조상인의 예(藝)-<32>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찬바람 부는 날...아이 업은 아낙의 눈엔 그리움이 가득](https://newsimg.sedaily.com/2017/10/13/1OMAE6P517_18.jpg)
박수근 ‘빨래터’ 1959년작, 50.5x111.5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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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젖먹이는 아내’ /사진제공=현대화랑
![[조상인의 예(藝)-<32>박수근 '나무와 두 여인']찬바람 부는 날...아이 업은 아낙의 눈엔 그리움이 가득](https://newsimg.sedaily.com/2017/10/13/1OMAE6P517_20.jpg)
박수근 ‘강변’, 1964년, 38x89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현대화랑
박수근 1962년작 ‘나무와 두 여인’, 130x89cm 캔버스에 유채, 개인소장. /사진제공=현대화랑
박수근 ‘앉아있는 여인’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박수근 ‘빨래터’ 1959년작, 50.5x111.5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박수근 ‘젖먹이는 아내’ /사진제공=현대화랑
박수근 ‘강변’, 1964년, 38x89cm 캔버스에 유채. /사진제공=현대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