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시인과 함께 떠난 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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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안도현(사진) 시인이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풍산시장 내에 뉴문화사진관에서 어린시절 기억을 더듬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안 시인이 풍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참가자의 질문을 받아 시인인이 되게 한 어린시절의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다. 금당실마을 한옥체험관에서 안 시인(왼쪽 여덟번째)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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