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팅 가보니] '초기 비용부담 없어 창업 자신감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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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덕동에 있는 서울창업허브 3층 프라이빗키친에서 한요셉(왼쪽)·박필규 필요이상 공동 대표가 창업 아이템인 홋카이도 스프커리를 소개하고 있다. /박해욱기자
송윤호(왼쪽부터), 조준수, 방태석 아윌비베이크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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