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공론화위 마무리, 20일 운명 결정] '공포가 과학 이길수 없어'...시민참여단 '합숙후 마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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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시민참여단의 종합토론회 둘째날인 14일 오전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발표자와 시민참여단의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1615A04 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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