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한미·한일 통화스와프도 기회되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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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김동연(오른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IMF 사무실에서 스티븐 므누신(왼쪽 두번째) 미국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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