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7호실’ 신하균 “맑은 눈 가진 도경수, 애드리브도 잘 받아쳐”
이전
다음
배우 도경수와 신하균이 1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7호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사진=지수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