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 바람 타고 ESS업계 강자들이 비상한다
이전
다음
신재생 에너지 육성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왼) LG화학 익산공장에 설치된 ESS 설비.(오) 삼성SDI가 선보인 가정용 ESS ‘올인원(All-in-One)’ 8.0kWh 제품.
(위) KT관계자가 KT-MEG을 활용한 ESS 원격관제를 시연하고 있다. (아래) 김영섭 LG CNS 사장(왼쪽)이 괌 ESS시스템 구축 현장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