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는 산업 성장의 필수 비타민 4차 산업혁명 지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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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록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엔 머릿속 상상력을 혁신으로 바꿀 수 있는 소프트파워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NIPA와 8개 SW융합클러스터가 공동 주관한 해카톤 대회. 해카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42.195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창작제품을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