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길로 만든 자식 같은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대표주자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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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도담의 노지혜 차장, 장정화 부장, 전채린 과장(왼쪽부터)이 대표 제품들을 양손에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아웃런의 허선웅 차장, 김설빈 차장, 김소진 차장, 김정성 차장(왼쪽부터)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브로앤팁스의 김진석 과장, 최석훈 과장, 홍성해 차장, 최진비 대리(왼쪽부터)가 익살스런 장난을 하며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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