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생물다양성협약 신임 사무총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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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과 크리스티나 파슈카 팔머(〃두번째) UN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둘러보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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