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링 좋다던 '우병우 아들' 한달에 13일만 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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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운전병 선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우 전 민정수석 아들 우 모씨가 운전병으로서 근무한 날이 한 달에 보름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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