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사회적 기업 창업에 2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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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에서 오광성(왼쪽 여섯번째) 사회적기업진흥원장과 유영학(〃 아홉번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선발된 팀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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