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손' 본 흥민 '기다려라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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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23일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전에서 골을 넣은 뒤 득점을 어시스트 한 해리 케인에게 안겨 환호하고 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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