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 '머리가 외모의 80%..헤어디자이너 자존감 계속 높여야죠'
이전
다음
준오 헤어 강윤선 대표./송은석기자
준오 헤어 강윤선 대표./송은석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