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클래식 D-3] 핀크스GC 3대 과제 풀어야 '서경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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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스GC의 18번홀 그린. 국내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홀이지만 그린 앞과 옆으로 이어진 개울과 워터해저드가 압박감을 줘 공략이 쉽지 않다.
18번홀(파4·36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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