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에 앙심… 공연장 폭발물 허위신고 30대 한국계 미국인 인터폴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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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멤버가 자신을 인터넷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에 앙심을 품고 상습적으로 해당 걸그룹이 공연하는 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허위 신고를 한 A(31)씨가 인터폴 수배에 올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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